작품명 : 갈잎타고 바다를 건너는 달마
작가명 : 지산(智山)스님
예로부터 달마도는 집안의 액운을 막아주고 좋은 기운을 불러들이는 효험이 있다고 전해진다.
지산스님이 그리는 달마상의 모습은 눈과 귀를 크게 표현하는데, 이는 ‘큰 눈을 통해 세상을 크게 보고, 큰 귀를 통해 많이 들어, 당당한 체험의 주인공으로 살아라’ 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지산스님은 삼화불교대학 불교미술학과를 졸업하시고 불교 미술의 거장 일당 김태신 스님의 사사를 받으셨으며, 한중미술교류전, 세계평화교류전, 국제예술문화교류협회전 등 많은 전시회를 통해서 한국불교미술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