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9월 3일, 중국 길림성에 위치한 용정 비암산의 정상에 자리 잡은 일송정에서는 특별한 사건이 발생했다. 일송정은 과거 독립운동 중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세계한민족평화통일협의회의 김재천 총재가 자금을 들여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 이 복원 작업을 높이 평가한 한 교포는 조상으로부터 대대로 전해 내려온 금강경을 김재천 총재에게 기증하며, 이는 통일에 대한 염원을 상징하는 보답이라고 전했다.
그 후, 한국실버체육회의 사무총장 겸 홍보대사인 지재웅 총장이 2019년 5월경 이 금강경을 인수하여 보관하기 시작했다. 지재웅 총장은 이 귀중한 문화 유산을 혼자만 감상하기보다는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자 등기 인증 절차를 거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 지재웅 총장 프로필 요약
• (사)한국검도관 총관장 운영
• 검도 공인 9단, 불무도 공인 9단, 당수도 공인 9단
• 2020년 3월 성균관유림진사 수료
• 2022년 3월 정토불교대학 수료
• 現(사)한국실버체육회 사무총장
• 雅號(아호) 德山(덕산) 池才雄(지재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