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에서의 흑산도 부모님 생일 잔치와 3남 4녀 가족모임(사진 2012년, 2013년)
부모님(88세 아버지 박채순, 어머니 김영임)과 가족들이 모두 함께 모이는 날은 아버지 생신날 입니다.
가족이 부모님 기준으로 증손지까지 33명이라 큰 독채 팬션이 아니면 안됩니다.
흑산도에서 가져온 홍어, 전복 그리고 가까운 시장에서 사오는 해산물(낙지, 해삼, 멍게)과
아이들과 젊은이들을 위한 삼겹살로 패션 야위식당에서 저녁을 먹습니다.
2차는 과일과 함께 술 한잔,
3차는 노래방..아버지 어머니도 적극적으로 참석하셔서 노래를 부를 때면 누시울을 적실 때도 가끔 있습니다.
이어서 가수처럼 노래 잘하는 조카들의 노래에 맞추어 모두 같이 부르고 춤을 춥니다.
한바탕 소란같은 재미가 끝나고 가족들의 가족회의...
마지막으로 일부는 라면으로 하루를 마누리 합니다.
노부모님과의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은 함상 즐겁고, 또 한편으로는 항상 건강하셔서 우리 곁에 오래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이제는 하실 수 있는 일도 많지 않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은 부모님,
엄마 아버지 사시는 그날까지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아들 근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