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어떤 식물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이나 그것의 변화하는 모양을 관찰하는 것은, 우리를 매혹시킨다.
<자연을 묘사하는 것>은 하나의 과제이며, 자연을 이해하는 것은 또 다른 과제이다.자연의 묘사는 단지 일종의 손재주로 될 수 있지만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안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우리가 그것을 보는데, 습관화되어 있는그대로를나타내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연의 구조를 연구하고, 모습의 전개를관찰하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모든 사람에게 잘 이해하게 해 줄 수 있다. 식물과의 대화, 그것은 정성을 다해 돌보아 주는 것이다. 예술은우리가보고 있는실체의 외양에 대한 묘사가 아니라, 진정한 실체와 진정한 생활의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