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명외철(內明外徹)
⋅대송사직월사명(對松思直月思明)
1991년 10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 까지 33년간 직장생활 및 일상 생활을 지탱하고 때로는 이런 저런 유혹에서 스스로를 다잡을 수 있는 가르침과 지킴 역할이 되어준 2점의 표구 액자입니다.
“행복한 섬김”보훈공단 입사전 군복무 중 직접방문 하여 모찬원(南川)선생님으로부터 덕담과 가르침 그리고 귀한 글귀를 받아 무사히 한 직장에서 정년퇴임(2025.6.30.)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큰 행복이고 때로는 나 스스로를 지키고 지킴이가 되어준 고맙고 귀한 가르침이었습니다.
전남 함평군 신광면 덕천 마을에서 살고 계시던 남천 선생님은 지역사회에서 덕망이 있고 명필가로 특히 비석 비문에 유명한분으로, 거주하고 계시던 집에 방문하여 인사드리고 이런 저런 말씀속에 인생의 가르침 및 직장생활의 조언과 덕담을 말씀해 주시면서 직접 정성드려 내려주신 귀한 선물을 주셨고 그 가르침에 충실하도록 노력한 아래 글귀
“내명외철(內明外徹)
대송사직월사명(對松思直月思明)” 청렴한 생활, 곧음과 깨꿋함, 내용은 직장과 일상에서 나를 일깨워주며 되돌아볼 수 있는 스승이고 길잡이가 되어준 덕분이라 생각되어 내용도 내용이지만 힘차고 멋진 필력을 오래오래 남기고자 이렇게 기록으로 남깁니다.
미래지향적 덕담속에 하시던 말씀 옛날이고 지금이고 미래에도 인생사 특히 사회생활에 있어서 지침이 되어야 할 것은 청렴이고 겸손이라고 일려 주시던 때가 33년이 훌쩍지나 정년퇴임을 하고보니 새삼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오래전에
고인이 되신 남천 선생님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